택배 기사님들이 오토바이 블루투스 핸즈프리 음질 좋다는 게 있다고 하면, 모두 그걸로 바꾼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토바이 헬멧과 음성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는 땔 수 없는 주요한 것인데요. 그럼 진화된 헬멧용 스마트디바이스를 만드는 곳은 어디일까요?
최근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아날로그플러스에서 출시 준비중인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 어헤드(Ahead)를 체험하여 보았습니다. 모든 헬멧에 사용이 가능하며, 진화된 형태로 귀가 오픈된 상태에서 주변의 소리를 인지할 수 있고, 노이즈캔슬링으로 소음도 잡아주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직접 자전거헬멧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해보면서 느낌점과 어헤드 웨어러블 블루투스스피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자전거 헬멧에 어헤드를 장착하면, 귀가 오픈된 상태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전화통화가 오면 편하게 헬멧에 달린 어헤드의 버튼을 눌러 전화통화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진보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인데요.
어헤드는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로 어디서든 붙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헬멧에 적용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되어져 있는데요. 63g 의 작은 무게의 최소형 초경량 디바이스로 부탁이 용이합니다. 자전거 헬멧, 오토파이 헬멧, 공사장 헬멧, 스키어 / 스노우보드 헬멧 까지 헬멧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되었습니다.
오토바이 헬멧 핸즈프리 추천! 자전거 헬멧 까지 가능
자전거를 타고 출근과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날로그플러스(Analogue Plus)의 어헤드는 기존 자전거 헬멧을 스마트하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아도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전화통화가 와도 헬멧에 버튼만 눌러 쉽게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전화통화가 되었습니다.
자전거 헬멧, 오토바이 헬멧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디바이스 제품인 어헤드는 기존 헬멧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부착이 용이하여 5분안에 바로 연결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소리를 들으면서 오토바이 배달을 해야 하는 퀵배달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모양과 색상은 다양한데, 외형은 둥근 삼각형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안쪽에는 진동자 부분이 있고,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헬멧에 닿는 부분의 진동자 기술을 탑재하여 어헤드는 헬멧에 착용한 상태에서 귀를 맞지 않고도 사람에게 소리를 전달해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오토바이 사용자의 헨즈프리나 헤드폰은 귀를 막게 되어 상당히 위험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동자 기술을 이용하는 어헤드는 헬멧에 부착만으로 헬멧 전체가 울려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귀에 별도의 이어폰을 장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빔 포밍 기술을 이용하여 주변의 소음을 잡아 고른 음질의 소리를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줍니다.
특히 자체 고안한 기술로 시속 60Km 의 주행 상항에서도 마이크에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아 원할한 통화와 음성 전달이 가능합니다.
위의 그래프처럼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을 통하여 음질의 향상과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품질적인 향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되는데요. 아직도 잘못된 안전교육으로 이어폰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을 보면, 화가 납니다. 반드시 귀가 오픈된 형태의 스피커나 어헤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 헬멧에 부탁이 되기 때문에 스키어, 스노우보드 헬멧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면서 자신의 헬멧에 어헤드를 부착하여 두면, 음악감상과 전화통화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공사현장 헬멧, 자전거 헬멧, 스노우보드 헬멧 등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7월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아날로그플러스 국내 유망 스타트업기업
아날로그플러스는 박재흥 대표가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어헤드 개발의 계기는 스키를 타면서 추운 날씨에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꺼내 통화를 할 수 있게 하고자 아이디어를 내었다고 합니다. 이후 시제품으로 스키 매니아들에게 평가를 해본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본격적으로 상업화를 착수 했다고 합니다.
또 아날로그플러스는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사내벤처 출신으로 삼성전자를 다니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창업을 꿈꾸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날로그플러스는 C랩에서 2016년 설립한 스타트업이기도 합니다. C-Lab을 졸업한 또 다른 기업인 '이놈들연구소'는 킥스타터를 통해 150만(17억)을 유치를 한 경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아날로그플러스는 킥스타트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6월 말까지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킥스타터은 투자와 좋은 기업의 제품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데요. 저도 한번 킥스타터를 해보았습니다.
아날로그플러스 어헤드 지금 킥스타터 해보세요!
킥스타터는 어렵지 않습니다. 위의 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킥스타트는 미국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펀딩 서비스로 후원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 또는 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될 수 잇게 목표액만큼 후원과 지지를 받아 좋은 아이디어나 상품이 나올 수 있게 후원해주는 좋은 서비스입니다.
한글 번역으로 바꾸어 보면, 위와 같이 보여지는데요. $79 달러구매와 $89 구매가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출시되자 마자 받을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보면, $89 지원이 있습니다. 일단 눌러 주세요.
자동적으로 South Korea(한국)이 선택됩니다. 그리고 계속 버튼을 눌러 줍니다.
해외신용카드 승인 페이지가 나옵니다. $94달러에 진보된 스마트디바이스 블루투스 인 어헤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Pledge 구매를 눌러 줍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문자가 옵니다.그리고 위와 같이 Thank you! 라고 고맙니다 나옵니다.
구매하기 쉽죠?
위의 링크에서 어헤드 제품을 출시 전 후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헬멧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필욕 있습니다. 이걸 경우를 생각해, 어헤드 제품은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귀는 오픈 된상태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고, 내가 말한 소리도 시속 60km라도 노이즈를 줄여 전달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직접 받아 제품을 사용해보면, 퀵배달 아저씨들 난리날만한 제품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