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A]
[1] 시작을 눌러 검색 창에 regedit라고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다.
[2] 왼쪽 창에서 HKEY_CLASSES_ROOT → Directory → Background → shell을 누른다.
[3] shell 키를 오른쪽 클릭해 새로 만들기 → 키를 눌러 ‘새 키’를 만들고 팝업 메뉴에 표시할 이름을 넣는다. 예를 들어 PC사랑 홈페이지라면 PC사랑이라고 입력한다.
[4] 새로 만든 키(여기서는 PC사랑)를 오른쪽 클릭해 새로 만들기 → 키를 누른 다음 이름을 command로 바꾼다.
[5] command 키를 선택하고 오른쪽 창의 ‘기본 값’을 더블클릭한다. 웹 브라우저에 따라 아래 표를 참조해 값을 입력하고 윈도를 재부팅한다.
[6] 바탕화면을 오른쪽 클릭해 뜨는 메뉴에서 [PC사랑]을 고르면 웹 브라우저가 열린다.
IE 8에서 동시 다운로드 숫자 늘리기[VISTA, XP]
IE 8은 동시에 내려 받는 파일을 6개로 제한한다. 이전 버전의 3개보다는 늘어나 여유가 있지만 6개도 부족하다면 원하는 숫자만큼 내려 받아 보자.
[1] 시작을 눌러 검색 창에 regedit라고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다.
[2] 왼쪽 창에서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Internet Explorer → MAIN FeatureControl → FEATURE_MAXCONNECTIONSPER1_0SERVER 키를 찾는다.
[3]오른쪽 창에서 explore.exe 값을 더블클릭해 단위를 [10진수]로 바꾸고 내용을 ‘10’으로 바꾼다.
[4] 다시 왼족 창에서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Internet Explorer→ MAIN → FeatureControl → FEATURE_MAXCONNECTIONSPERSERVER 키를 찾는다.
[5] 오른쪽 창에서 explore.exe를 더블클릭해 내용을 ‘a’로 수정한다.
이용자마다 하드디스크 용량 제한하기[VISTA, XP]
여러 명이 쓰는 공용 PC는 이용자별로 ID를 만들어 쓴다. 이때 이용자마다 큰 개인 데이터(음악, 영화, 그림 등)를 막무가내로 저장하면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용자별로 용량을 할당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단 파일시스템이 NTFS일 때만 가능하다.
[1] 관리자 ID로 로그인한 다음 [컴퓨터]를 열고 용량을 제한하려는 드라이브를 오른쪽 클릭해 [속성]을 누른다.
[2] [할당량] 탭을 눌러 [할당량 관리 사용]을 체크한 다음 [할당량 한도를 넘은 사용자에게 디스크 공간을 주지 않음]을 체크한다. 이렇게 하면 용량을 초과했을 때 오류 메시지를 표시하고 더 이상 파일을 저장할 수 없다.
[3] [디스크 공간을 다음으로 제한]에 체크한 다음 용량을 정한다.
[4] [경고 수준을 다음으로 설정]은 용량이 초과되기 전에 경고 메시지를 내보낼 용량을 정한다. [확인]을 눌러 설정을 끝낸다.
서비스팩 2를 깔고 남는 찌꺼기 지우기[VISTA]
윈도 비스타는 서비스팩 2를 깔면 호환성, 신뢰성, 성능, 속도 등이 향상된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 기존의 백업 파일과 구성 요소 등이 남아서다. compcln.exe라는 간단한 삭제 툴을 이용해 중복된 파일을 자동으로 정리해서 용량을 확보한다.
[1] 시작을 눌러 검색 창에 cmd라고 입력하고 Enter 키를 눌러 도스 창을 연다.
[2] 다음 명령어를 실행해 삭제 툴을 실행한다.
cd c:WindowsSystem32 [ENTER]
compcln.exe [ENTER]
[3] 이전 서비스팩과 패키지가 시스템에서 영구 삭제된다는 메시지가 뜨고, 계속 진행할지를 묻는다. y를 누르면 하드디스크를 청소한다.
단축키를 쉽게 관리하자[VISTA, XP]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기존에 설정된 단축키 목록을 보여준다.
Alt, Ctrl, Shift 키와 키보드의 모든 키를 조합해서 등록할 수 있다.
윈도는 마우스를 이용해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지만 키보드를 이용해 단축키를 쓰면 작업이 훨씬 간단하다. 단축키는 이용자가 직접 등록할 수도 있지만 설정이 쉽지 않다. keyboard shortcut manager라는 유틸리티는 단축키를 관리하고 새로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지만 용량이 1MB 정도라서 부담도 없다.
※ ‘keyboard shortcut manager’는 PC사랑 홈페이지 기사자료실 게시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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