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수도권 최대 게임 전시회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는 온라인/모바일 게임과 콘솔, 아케이드, VR/AR, 보드게임 등, 수많은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e스포츠 대회, 팬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볼거리를 제공한다.제2전시장 G02에 전시부스를 연 마이크로닉스는 자사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MANIC(마닉) 제품군 수십여 종을 전시, 행사장을 방문한 게이머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여 개발된 MANIC 오리지널 스위치를 적용한 기계식 키보드 ‘마이크로닉스 MANIC X60’을 비롯해 뛰어난 키감과 화려한 RGB LED의 멋진 디자인을 선보이며, 물세척이 가능할 정도로 완전방수 성능을 갖춘 ‘마이크로닉스 MANIC X40’과 ‘마이크로닉스 MANIC X48’ 등, 인기 게이밍 키보드 제품군이 모습을 드러냈다.또한, 7.1채널 가상 서라운드와 진동 효과로 생동감을 전하는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헤드셋, ‘마이크로닉스 MANIC G40’ 게이밍 마우스 등, 수 많은 인기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이외에 출시가 예정된 게이밍 키보드 ‘마이크로닉스 MANIC X70’, ‘마이크로닉스 MANIC X20’, 국내 정식 론칭이 예정된 ‘HEXGEARS’ 브랜드 등, 다양한 신제품들도 정식 출시에 앞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마이크로닉스전시 부스에서는 일 한정 수량으로 소비자가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