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윈도7이 정식발매 된 뒤 윈도우 7에 미디어 플레이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06년 공정거래위원회의 PC 운영 체제인 윈도를 국내에 판매 할 때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가 분리된 버전(KN 버전)을 함께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라는 시정조치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현재 두 버전을 같이 판매하고 있으나 값 차이는 거의 없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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