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워유는 PC USB 단자에 꽂아 쓰는 제품으로 스칼라 에너지를 내뿜는다. 모니터 빛으로 생기는 눈의 충혈,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과도한 PC 이용으로 인한 VDT증후군(다양한 눈의 질병, 피부 질환, 정신신경계 증상) 해소에도 도와 준다.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함께 티파워유의 이용전후를 측정해 건조한 눈이 촉촉한 눈으로 바뀌는 등의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티파워유는 USB 메모리가 아니라 바이오 광한 발생기를 담고있는 하나의 제품이므로 USB 허브나 연장선을 이용할 수 없다. 값은 6만8000원이고 자세한 임상실험결과와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www.tpower.kr)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