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혼자서 즐기는 컴퓨터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즐긴다는 의미로 패밀리 컴퓨터(FC)라는 설정이다. 타이거JK 부부는 직접 모뉴엘 광고음악도 만들 예정이다.
모뉴엘 관계자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준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긍정적이고 즐겁게 사는 모습이 모뉴엘 브랜드 컨셉과 잘 맞아 이들 부부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친구처럼 즐겁게 사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모뉴엘의 장점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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