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손잡고 나라 품격 높이기 캠페인 ‘당신에게 품격이 있듯이’를 진행한다.
올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선동렬 야구감독, 영화배우 정준호 등 각 정부부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28명의 스타의 기고문을 게재하고 누리꾼이 댓글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보대사 기고문은 야구 감독 선동렬, 배우 박해미, 미스코리아 김주리, 탤런트 김성환의 기고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제안 등을 담은 스타 홍보대사들의 기고문은 매주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 네이트판(pann.nate.com)’, 문화부 ‘공감코리아(www.korea.kr)’에서 볼 수 있다.
매월 좋은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에게는 홍보대사의 싸인 CD/책과 도토리를 주고, 도토리 중 일부는 자동으로 ‘사랑의 열매’에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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