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네트워크 카메라 등 3년 무상 보증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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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네트워크 카메라 등 3년 무상 보증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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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7.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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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네트워크 카메라와 인코더 제품의 무상 보증 서비스 기간이 3년으로 확대된다. 소니코리아는 올해 7월 1일 이후 구매하는 네트워크 카메라와 인코더 제품에 대해 무상 보증 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대상 제품은 소니 IP 네트워크 카메라와 인코더 전 품목이며, SNC-P1/P5/Z20/RZ30 및 SNT-V704, 액세서리 등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소니코리아 B2B 서비스 홈페이지(//bpeng.sony.charislaurencreative.com)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구매일로부터 3년 간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소니 네트워크 카메라는 뛰어난 HD화질과 더불어 소니 DEPA(Distributed Enhanced Processing Architecture)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항, 항구 등의 관제 시설을 비롯해 산업 시설, 주택가와 도로 상황 모니터링 등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필요한 각종 분야에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문의)02-6001-4203.

/김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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