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리온텔레콤(대표 박충선 · www.potalion.charislaurencreative.com)의 자사브랜드 포탈리온이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포탈리온은 오리온텔레콤의 PC방 전문 LCD 모니터 브랜드이다.
오리온정보텔레콤이 최근 하이그로시의 고급스러움을 갖춘 23형 와이드(Wide) LCD 모니터를 출시했다. OTD2301W과 OTD2300W이 그 주인공.
OTD2301W는 LG디스플레이의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1920 X 1080의 Full HD 해상도에, 시야각 좌우, 상하 모두 178도를 구현했다. 탁월한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것이 장점이다. 동적 명암비는 기본으로 하며, 패널 자체 명암비가 1,000 : 1 고급 사양의 모델.
OTD2300W는 풀(Full) HD 해상도, DCR 지원, 5ms 응답속도를 구현하며, 큰 화면 사이즈이기에 인터넷 검색을 비롯해 회사 업무뿐만 아니라 각종 게임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23형이란 큰 제품화면 크기에 비해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언.
이들 제품들은 제품 자체의 디자인, 성능, 기능의 우수함뿐만 아니라, 전국 무상 출장 서비스를 1년간 보증한다.
/김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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