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변환 서비스 전문업체 인포돔디브이디(InfodomDVD, 대표이사 송영성, www.valog.charislaurencreative.com)가 VHS, 8mm, 6mm 등의 비디오테이프에 담겨 있는 아날로그 동영상을 디지털방식의 DVD 타이틀로 제작해 주는 디지털변환 서비스 상품을 출시한다.
인포돔디브이디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DVD 변환서비스를 신청하면, 인포돔에서 우체국 택배기사를 직접 보내 아날로그 동영상이 담긴 테이프를 접수해 가고, 2주 뒤에 원본과 변환된 DVD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방문 접수 비용은 무료이고, 배송비는 고객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7010-8711)로 문의하면 된다.
VHS, 6mm, 8mmS 비디오테이프를 DVD로 변환시 1만9천900원(부가세 포함가격)이고, 베타맥스 비디오테이프를 DVD로 변환시에는 4만9천900원(부가세 포함 가격)이다.
/김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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