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DVD 변환서비스 전문업체 인포돔디브이디(대표 송영성, www.valog.charislaurencreative.com)는 10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장난 비디오테이프 무상수리 서비스’를 마련한다. 서비스 기간동안 9,900원의 수리비용을 별도로 받지 않고, DVD 변환 비용만 받는다.
고객 만족도를 배가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결혼식, 돌, 재롱잔치, 회갑연 등 소중한 추억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나 6mm, 8mm 테이프가 오래되어 곰팡이가 피거나 찢겨져 손상되어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 비디오테이프를 무상 수리로 지원한다. 또 DVD로 변환 제작하는 서비스이다.
비디오테이프 무상수리 서비스는 인포돔디브이디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이마트 포토센터, 소니코리아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소니스타일(www.sonystyle.charislaurencreative.com), 인포돔디브이디 홈페이지 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포돔디브이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70-7010-87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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