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엑벨'(ACBEL)이 한국시장에 맞는 전원공급장치 ' i-POWER 500W '를 출시했다. 액벨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년 동안 삼성, IBM, HP, Dell, Lenovo, NEC, FujiTsu와 같은 국제적인 유명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수 많은 국제적인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높은 안정성과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엑벨 전원공급장치는 Apple, HP, IBM, Nokia에서 "고객 만족도 1위"에 선정될 만큼 기술, 품질, 반응도, 가격 등의 기준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이며, 국내 일부 유저들에게도 높은 성능과 안정성 및 낮은 불량율로 호평 받고 있다.
AcBEL사는 대만, 중국의 동관, 상하이, 필리핀에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9개의 디자인 연구소와 연구개발팀을 운용하고 있으며, 파워 서플라이 외에 셋탑박스, 모바일폰, GPS, 노트북 및 넷북, 아답터, 프린터, 블루투스, LCD TV, MOUSE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만큼 광범위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액벨 전원공급장치는 국내 시장에서도 상위의 제품으로 분류되어 평가 되고 있으며, 고품질의 성능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높게 측정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번 신제품 'i-POWER 500W'는 AcBEL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반면 국내 시장 가격에 맞게 가격은 최대한 낮춰 출시함으로써 국내 조립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엑벨 전원공급장치 'i-POWER 500W'의 국내 유통은 베스텍씨엔씨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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