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www.daewoolucoms.charislaurencreative.com)에서 2011년형 신제품 스마트 슬림 LED모니터 2종을 출시한다. 대우루컴즈가 첫 선보이는 LED모니터 시리즈인 만큼 공 들인 흔적이 엿보인다. 이번 2011년형 스마트 슬림 LED모니터 22형 ‘HM220’ 과 24형 ‘HM240’은 기존 LED모니터 시장에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특장점들만 모아 제품을 출시했다.

대우루컴즈 스마트 슬림 LED모니터 2종은 검정 고광택 컬러 패밀리 룩으로, 스마트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초슬림 베젤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LED 백라이트를 사용해 CCFL 백라이트를 적용한 일반 모니터 대비 약 50% 정도 전력소모량을 감소시킨 친환경 제품으로서 전기세 등 에너지 절약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여, 국제환경표준 규격인 RoHS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스마트한 LED모니터로 손색이 없다. 두 제품은 1920×1080 풀 HD 선명한 영상미를 자랑하고 동적명암비(DCR) 5,000,000:1 로 보다 실감나는 뛰어난 화질과 안정감 있는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원터치를 통해 16:9에서 4:3으로 원하는 화면을 내 마음대로 스마트하게 조정이 가능함은 물론 내부스피커 음량까지 지원함으로써 게임과 영화감상의 엔터테인먼트 요소의 장점을 크게 부각 시키고 있다.

대우루컴즈 홍보담당 차익주씨는 “소바자의 요구가 반영된 첫 LED모니터로 마켓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제품은 하이마트 전용 모델로서 11월 중순부터 하이마트 전 지점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김진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