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문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harislaurencreative.com)은 2010년 연매출 2,500억원 돌파를 기념해 12월 15일까지 60만원이상 구매 고객 2,011명에게 다양한 PC부품 제조사를 소개하는 2011년 탁상달력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2011년 탁상달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AMD 등 각 품목을 대표하는 10여개 사의 메시지와함께 세계 명소들이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로 표현돼 멋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컴퓨존 기획팀 손정현과장은 “2009년 매출 2,200억원 달성에 이어 2010년에도 많은 고객님들과 협력사의 노고에 힘입어 2,5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며 “새로 맞이하는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는 더욱 더 편리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연매출 3,2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한정수량 진행되며,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진경 기자 paint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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