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에서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를 얹은 13인치 노트북,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을 내놨다.
새 노트북은 인텔 코어 i5 480M(2.66GHz, 3MB 3차 캐시) CPU를 얹고, DDR3 4GB 램과 ATI 라데온 HD 6550M 그래픽카드를 달았다. 램은 8GB까지 늘려 달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640GB짜리를 썼고, 배터리 효율도 좋아져 8시간까지 버틴다. 무게는 1.8kg. 값은 10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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