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아프리카 프릭스 스폰서십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앱코는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1년 연장하면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아프리카 프릭스를 후원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전 종목 게임단 및 게이밍 하우스에 키보드, 마우스 등 게이밍 기어뿐만 아니라 앱코 계열사 제품군까지 지원하는 등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앱코 오광근 대표는 "대한민국 e스포츠 시장의 선두주자 아프리카 프릭스와 4년 연속 함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으로 e스포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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