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모니터 4대를 쓰는 지포스 GTX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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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모니터 4대를 쓰는 지포스 GTX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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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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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는 하나의 그래픽카드로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쓸 수 있는 <HV 지포스 GeForce GTX 570 SuperStar MDT X4>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일반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단일 카드에서 최대 2개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고 SLI 
그래픽 기술을 써야 3개 이상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지만 <HV 지포스 GeForce GTX 570 SuperStar MDT X4> 그래픽카드는 단 하나의 그래픽만으로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 MDT는 비싼 디스플레이포트 방식 모니터나 변환 어댑터를 쓰지 않고 DVI 포트로 직접 연결 가능하며 복잡한 소프트웨어 조작없이 직관적이고 단순한 방식으로 출력 순서를 정렬할 수 있다.
또 윈도우 7 뿐만 아니라 윈도우 XP에서도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HV 지포스 GeForce GTX 570 SuperStar MDT X4>는 고급 메인보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듀얼 바이오스를 탑재해 메인 바이오스가 손상됐을 경우 백업 바이오스를 통해 복구할 수 있다. 
커스텀 ASIC인 "G-ENGINE" 컨트롤러는 그래픽카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오버클럭할 수 있다.

<HV 지포스 GeForce GTX 570 SuperStar MDT X4>는
(주)이엠텍아이엔씨에서 3년간(무상2년+유상 1년) 품질에 대한 보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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