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
등받이 각도 조절: 135°
의자 사이즈: S(160~175cm), M(176~184cm), L(185~193cm)
무게: 28kg
최대 하중: 200kg
재질: PU, 스틸, 우레탄 외
품질 보증 기간: 1년
팔걸이 조절: 높낮이 가능
좌판 조절: 높낮이 가능
3가지 색상 3개의 사이즈
제닉스 ARENA T1의 가장 큰 특징은 3가지 색상과 3개 의자 사이즈가 있어 신체 조건과 취향에 맞는 색상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이즈는 S(160~175cm), M(176~184cm), 그리고 L(185~193cm) 사이즈가 있다. 160cm 미만 사이즈가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그대로 키에 맞게 3개의 다른 의자 사이즈가 있다는 점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색은 블랙, 베이지, 블랙베이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좌판의 폭은 56cm이다. 엉덩이 양옆으로 5cm 여유를 두는 것을 권장한다. 좌판 깊이는 56cm고 허벅다리 길이는 무릎이 땅에 바르게 접힐 수 있게 2.5cm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팔걸이 높이는 30cm에서 36cm까지 조절할 수 있다.소파에 앉은 것처럼 포근하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제닉스 ARENA T1은 편안한 착좌감을 위해 여러 기능을 넣었다. 정자세에서 목을 받쳐주는 헤드 쿠션 하나가 있다. 추가로 기울인 자세에서 목을 감싸주는 헤드 쿠션이 좌우에 하나씩 달려있다. 가운데 등과 허리를 받쳐주는 쿠션이 하나씩 있고 팔을 받쳐주는 사이드 쿠션이 좌우로 하나씩 있다. 틸팅의 경우 상체 각도 110도에서 최대 135도까지 틸팅할 수 있다. 둥근 틸팅 조절 스크루를 조이고 풀어 틸팅 강도를 조절하고, 등판을 뒤로 젖힌 후 레버를 내리면 상체 각도를 고정할 수 있다. 높낮이 조절 가능한 싱글 암레스트와 쿠션 패드, 휴비스 향균 마이크로 솜 내장재, 그리고 레텍스형 스펀지 소재 시트 모두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제닉스 ARENA T1에 내장된 Class 4등급 가스 리프트 2중 튜브는 최대 200kg 하중을 지지한다. 권장은 120kg이다.마치며
제닉스 ARENA T1 프리미엄 체어는 신체 조건을 고려해 3가지 사이즈의 의자를 제작했다. 7개의 쿠션, 암레스트, 틸팅 기능 등 편안함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3개의 색상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1월 13일 기준 359,000원이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