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사 서버 델 블레이드 서버로 교체시 22” LCD 모니터 제공 |
세계적인 IT 기업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harislaurencreative.com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블레이드 윈백 서버 프로모션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서버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는 파격적인 번들 프로모션(www.dellevent.charislaurencreative.com/pe2955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는 //www.dellevent.charislaurencreative.com/pe1955evt/ 이다. 최신 블레이드서버 파워에지1955 번들 패키지에는 MS윈도우즈 2003 서버 제품이 포함되어있다. 높은 공간 효율성, 단순화된 서버 운영 관리도구, 서버 통합과 서버 가상화 접목 그리고 소비전력과 발열 저하의 강점이 있어 고객의 높은 만족이 예상된다.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블레이드 서버가 새시를 포함하여 60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어 고가 블레이드 서버시장에 가격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타사의 서버를 파워에지블레이드1955로 교체하는 고객에게 델 울트라샤프 22” 디지털 LCD 모니터를 증정하는 윈백 서버프로모션까지 진행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한 고객이 모니터 1대를 받을 수 있다. 파워에지1950, 2950, 1900, SC143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보다 강력한 서버 시스템 성능을 뒷받침해줄 MS 윈도우2003 혹은 MS SQL 서버 2005를 번들 패키지로 제공한다.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터치패드가 포함된 관리 콘솔 전용 USB 키보드를 증정한다. 퀴즈만 풀어도 선물이 쏟아진다. MS OEM 솔루션 이벤트 퀴즈 당첨자 50명에게 노트북 옵티컬 마우스를 제공하며 퀴드코어 이벤트 퀴즈 당첨자 70명에게 USB마우스 혹은 USB 메모리스틱을 제공한다. 델코리아 최주열 차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향상된 성능, 줄어든 소비전력, 가상화 기술 그리고 유연한 시스템 관리가 특징인 인텔 제온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제품으로 성능 면에서 탁월하다”며 “다이렉트 모델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의 최신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한층 다양해지고 강해진 프로모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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