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미커뮤니케이션즈, 오프라인 세미나 동영상 제작 서비스인 u레코딩 출시

2008-08-21 PC사랑

비즈니스 e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및 서비스 개발 전문업체인 사고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대석, www.sagomi.com)는 오프라인 행사(세미나, 설명회, 강연 등)를 효과적인 비용으로 동영상 제작해주는 u레코딩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u레코딩 서비스는 기존의 촬영, 편집, 서비스의 수순으로 진행되는 동영상 제작 방식과 달리 웹컨퍼런싱 엔진의 웹캐스팅 중계 기능을 이용하여 녹화 서버에 저장 후, 편집하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영상 제공 포맷은 wmv 또는Spotlight형태로 제공하며, eDM을 통해 링크, 시행사 홈페이지에서 링크, 전용 웹사이트 및 CD ROM를 통해 고객에게 보여주거나 배포할 수 있다.

사고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윤대석은 “ u레코딩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동영상 제작 방식에 비해 간단하여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큰 특징이다. 오프라인 행사를 자주 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고객에게 행사 발표장의 현장감을 포함한 내용을 전달했으면 하고, 고민을 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을 많이 보았으며 그런 수요층에 효과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히다찌 데이터 시스템즈 코리아 마케팅 인치도이사는 "보통 오프라인 행사 등록 대비 참석률은 약 35%이며 65%의 미 참석 잠재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u레코딩 서비스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행사장과 동일한 분위기의 컨텐츠를 미 참석고객에게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u레코딩 서비스는 히다찌 데이터 시스템즈 코리아, 웹메소드 코리아, 패라메트릭시스템즈 코리아등에 공식 서비스 되었다.

사고미커뮤니케이션즈는 u레코딩 서비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소개를 위해 u세미나 센터(www.useminar.charislaurencreative.com)에서 매월 1회 정기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소개서 및 동영상 샘플은 사고미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www.sagomi.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