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2천만원대 명품 풀HD LCD TV 출시 기념 월드 투어 전시회 개최

2008-10-04     PC사랑
뱅앤올룹슨 2천만원대 명품 풀HD LCD TV 출시 기념 월드 투어 전시회 개최

‘뱅앤올룹슨 TV, 50년의 역사 속으로’
덴마크 명품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에서 40인치 풀HD LCD TV 베오비전 7출시를 기념하여, 10월 3일부터 9일간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 8층에서 전세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뱅앤올룹슨의 TV 역사 전시회를 국내 처음으로 개최한다.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950년대 뱅앤올룹슨의 첫 TV를 시작으로,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TV, 벽이 달린 TV등 TV 역사상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진 희귀한 제품부터 TV 디자인의 판도를 바꾼 독특한 디자인의 최신 TV 제품까지 총 11종의 뱅앤올룹슨 대표 제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와 함께 베오비전 7을 비롯한 2종의 신제품 TV를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 뱅앤올룹슨의 수천 만원 대 명품 TV를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 의해 특별하게 길들여진 뱅앤올룹슨의 오디오 및 스피커의 매장 전시 제품도 최고 6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뱅앤올룹슨에서 새롭게 선보인 베오비전 7은 명품 오디오 브랜드로서의 명성답게 2종류의 스피커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 환경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40인치 풀HD LCD TV다.

5가지의 컬러-블랙, 다크 그레이, 실버, 블루, 레드-와 스탠드를 활용하여 벽, 테이블, 바닥 그 어디에도 설치할 수 있는 5가지의 다양한 배치 방법, 그리고 좌우상하 자동 회전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 스피커 포함 2,12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