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배 오버워치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 진행
2017-07-12 김희철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 (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우리동네게임리그, 제이웍스코리아(대표 홍재화)와 함께 진행 중인 ‘마이크로닉스배 오버워치 토너먼트’가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오프라인 예선전에 이어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되고 있는 본선을 통해 총 네 팀이 4강에 진출하였고, 7월 12일 4강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4강전에는 뛰어난 실력으로 게이머들에게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Escape, UW Artisan, TU, discharge팀들이 진출해 뜨거운 결전을 치루게 된다.인기 해설 한승엽과 유대현 위원의 현장 중계로 흥미를 북돋을 4강전과 결승전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아프리카TV 프릭 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현장 방청을 통해 직접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방청 신청은 우리동네게임리그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방청객들에게는 마이크로닉스 ALUMA AL-10, Frontier S300 케이스와 제로 파워 파워서플라이, ROCCAT KONE PURE OPTICAL 마우스, CREATIVE 사운드블라스터X 알파패드 등, 총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마이크로닉스배 오버워치 토너먼트의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네게임리그 커뮤니티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아프리카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