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아레나 브랜드 PC방 창업 43호점 돌파

2017-07-18     김희철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사 제닉스는 자사 브랜드로 창업한 PC방이 43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제닉스 아레나 피시방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제닉스와 PC방 창업 전문기업 아레나FC가 제휴해 만든 브랜드 피시방이다. 현재 전국 4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제닉스 관계자는 "조만간 50군데 지점이 돌파할거 같다"며 "이제는 제닉스 PC방에서 전국적인 게임대회 유치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