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레알 마드리드 ‘프리미엄 와이드 장패드’ 정식 출시
2018-01-11 조은혜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사 제닉스가 스페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정식 라이센스 상품인 ‘와이드 장패드’를 정식 출시했다.와이드 장패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사이즈가 장점인 마우스패드로 가로 770mm, 세로 300mm, 두께 5mm로 제작됐다. 제닉스에 따르면 테두리는 오바로크 처리되어 내구성을 높혔으며 생활 방수가 지원된다.아울러 레알 마드리드의 팀컬러와 로고가 배치된 마우스패드는 일반사이즈가 이전에 출시된 바 있으며 와이드 사이즈인 장패드는 추가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