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vs 레알, 끝나지 않은 싸움', 제닉스 게이밍 체어 & 마우스 패드
2018-02-02 조성호 기자
엘클라시코의 일원이 되다
끝나지 않은 라이벌 전은 장외 밖에서도 계속된다. 제닉스가 사이좋게 두 팀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게이밍 체어와 마우스 패드를 선보였다. 각 팀을 상징하는 컬러를 그대로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상단에는 클럽의 로고를 자수로 새겨 클럽의 전체적인 상징과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벤치의 의자와 동일한 레이싱 버킷 스타일로 디자인해 넉넉한 사이즈와 편안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게이밍 체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선수 구성이 돋보이는 마우스 패드
마우스 패드는 메시와 호날두를 포함한 각 구단별 5명의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해 16/17 KIT를 착용한 최신 로스터의 사진을 프린팅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수아레즈, 이니에스타, 피케로 구성됐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 벤제마, 라모스, 마르셀루다.■ 게이밍 체어 제원
무게 : 22.5kg
재질 : PVC 가죽, 메탈 프레임
기능 : 180도 각도조절, 팔걸이 및 의자전체 높이 조절
■ 마우스 패드 제원
크기 : 220 x 270mm
표면 : 패브릭
특징 : 오버로크 처리, 최고급 패브릭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