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 루티스는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커스텀 PC 전문 영재컴퓨터, 파워서플라이 업체 맥스엘리트, 로캣 게이밍 마우스 유통사 제이웍스, 모니터 업체 뷰소닉과 공동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루티스의 고성능 게이밍 기어가 전시됐다. 오테뮤 청축에 레인보우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기계식 키보드 루나틱 K801, 오테뮤 광청축에 레인보우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광축 루나틱 K803 방진 방수 키보드, 광축 루나틱 K801 방진 방수 키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루나틱 H701 7.1채널 진동 USB 헤드셋, 배틀그라운드에 적합한 가상 7.1 USB 게이밍 헤드셋 루나틱 H711, 픽사트 3325 센서에 옴론 스위치와 16.8M RGB를 탑재한 루나틱 M505 게이밍 마우스가 전시됐다.
해당 게이밍 기어는 화려하게 꾸며진 영재컴퓨터의 커스텀 PC와 연결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루티스 관계자는 "루티스는 게이밍 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취지로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했다. 앞으로 루티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맥스엘리트 파워 서플라이도 자리를 함께 빛냈다. 맥스엘리트(공동대표 명재덕·양경훈)는 맥스웰ㆍ시소닉 파워 서플라이를 국내에 공급하는 업체로 시소닉 하이엔드 파워 4종을 최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