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985g 초경량 울트라북 젠북 UX331UAL 롯데하이마트 론칭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시장 Top 3 브랜드이자 게이밍 노트북 시장 1위 브랜드인 ASUS(에이수스)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지점에서 초경량 울트라북 젠북 UX331UAL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SUS 젠북 UX331UAL은 외산 브랜드 최초의 1kg 이하의 무게를 지닌 제품으로, 특히 하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하는 8세대 인텔 i3가 탑재된 모델은 휴대성을 강조하는 유저들이 찾는 사양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과 사이즈, 무게 등을 살펴본 후 구매할 수 있다.
초경량 울트라북 젠북 UX331UAL은 985g의 가벼운 무게와 13.9mm의 얇은 두께에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초고속 PCle SSD를 탑재한 13인치 노트북이다. UX331UAL의 디스플레이는 6.86mm의 슬림 베젤을 적용해 한층 넓은 화면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고, 100% sRGB로 선명한 색상을 구현한다.
US 밀리터리 스탠다드(MIL-STD 810G) 군용 규격을 통과해 외부 충격에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ASUS 슈퍼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49분 만에 60%를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15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젠북 UX331UAL은 고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겸비한 노트북으로 학생이나 비즈니스맨에게 최적화됐다.
ASUS는 젠북 UX331UAL의 롯데하이마트 론칭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월 3일까지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ASUS 무선 마우스와 키스킨이 선물로 증정된다.
하이마트 PC MD는 “ASUS 젠북 UX331UAL은 외산 브랜드 최초의 1kg 이하의 무게를 지닌 제품으로, 특히 하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하는 8세대 인텔 i3가 탑재된 모델은 휴대성을 강조하는 유저들이 찾는 사양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과 사이즈, 무게 등을 살펴본 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ASUS 제이슨 우 지사장은 “UX331UAL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젠북 시리즈로, 국내 최대 유통점인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인텔 UX331UAL 독점 모델을 런칭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근 1kg 미만의 초경량 노트북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외부 작업이 잦은 학생들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초경량 노트북 젠북 UX331UAL의 수요도 함께 증가 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ASUS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