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에서 만나는 소니 알파 350
2010-02-17 그대지킴이
틸트 LCD, Quick AF 라이브뷰 등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화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니 DSLR카메라 '알파 350'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이번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주인공이자 실제 알파유저이기도 한 소지섭을 통해 여러 촬영 장면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 11월 소니 DSLR 알파의 3차 TV CF ‘쿠바편’에서도 알파350으로 직접 촬영하는 장면을 보여준 소지섭은 카인과 아벨에서도 주인공의 감성적인 면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 매니아로서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소니 DSLR은 동급 최고 1,420만 화소의 고화질 CCD에 퀵 AF 라이브뷰, 틸트 LCD 를 탑재해 섬세하고 풍부한 색감, 어떠한 앵글로도 촬영이 가능한 DSLR로 지난 8월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EISA(유럽영상 음향협회) 어워드 ‘2008카메라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