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게이밍에 최적화된 그립감과 RGB 효과로 무장한 신제품 ‘마이크로닉스 MANIC G20M RGB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 MANIC G20M RGB 게이밍 마우스는 2천만 회의 수명을 자랑하는 HUANO 스위치를 적용해 우수한 신뢰성을 보유했으며, 사용자 설정 가능한 7개의 버튼, 멋진 RGB LED 연출 효과를 통해 뛰어난 기능성과 게이밍 마우스에 어울리는 외관을 자랑한다.광학 센서는 정밀한 조작과 1,000Hz의 반응 속도를 제공하는 AVAGO ADNS-3050 센서가 적용돼 게이밍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며 손에 감기는 최적의 그립감과 양손모두 사용 가능한 형태로 누구나 편안한 사용을 배려했다.휠 버튼과 로고, 마우스 하단에 RGB LED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효과를 제공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168,000개의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또한, DPI 단계별로 LED 색상을 지정할 수 있어 색상에 따른 직관적인 DPI 확인이 가능하며, 하단부의 버튼을 통해 LED의 사용자 모드, 끄기, 단색순으로 LED 색상을 지정해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뛰어난 그립감과 다양한 기능, 화려한 RGB LED로 무장한 MANIC G20M RGB 게이밍 마우스는 1만 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돼 가격대 성능비 또한 우수하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