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디오, 카메라는 달라도 사진은 모두 90원!
2009-06-01 초코우유
올림푸스한국 자회사인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www.miodio.charislaurencreative.com)에서 올림푸스의 90주년을 맞아 6월 20일까지 4X6 크기의 사진을 장당 40원 인하된 가격인 90원에 인화해준다. 4X6사이즈의 장당 업계 평균가는 140원 선으로 이번 미오디오 행사 기간 중 해당 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하게 되면 업계 최저 값으로 자체개발 디지털전용 인화지 ‘EZDG’에 뽑은 고품질의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당 40~50원을 절약할 수 있어 100장을 뽑으면 4,000원 정도를 절약하는 셈이다.
한편, 미오디오는 이 같은 가격할인 이벤트 외에도 강좌 등 사진문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미오디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