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씨앤씨, 보급형 ‘삼성 노트북5’ 2종 신규 출시

2020-01-08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15.6인치 보급형 ‘삼성 노트북5’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출시된 보급형 모델 2종은 최근 가장 많이 선호 하는 색상인 퓨어화이트 칼라를 적용하였으며 메모리 슬롯을 2개 지원하여 이전 모델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용이해 졌다.178°광시야각 풀HD(1920x1080) 15.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빛 반사를 줄여주는 저반사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갖추었으며, 노트북 하판에 업그레이드 도어가 배치되어 누구나 쉽게 직접 듀얼 스토리지로 확장과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또한, 데스크탑의 풀사이즈 키보드와 커브드 키갭을 적용하여 오랜시간 편안하게 타이핑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더 넓어진 터치 패드로 마우스 없이도 정밀하고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다.신제품 삼성 노트북5는 7세대 i3, 500GB HDD가 장착된 NT550EBZ-AD3A와 7세대 팬티엄, 128GB SSD가 장착된 NT550EBZ-AD2A 등 2모델이다. 제품 가격은 NT550EBZ-AD3A 가 63만 원, NT550EBZ-AD2A는 51만 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