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 세계 유명 IT 미디어에서 호평 세례
2020-03-20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AC3000 프리미엄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IT 미디어 ‘톰스 가이드’(Tom’s Guide)에서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 다수의 IT 미디어로부터 ‘베스트 와이파이 증폭기’로 선적되는 등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초 국내에 정식 출시한 넷기어 나이트호크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은 미국의 유명 IT 전문 미디어 톰스 가이드에서 “가정 내 구석구석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와이파이 확장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이 톰스 가이드는 이 EX8000에 10점 만점 중 9점을 부여하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또한 스페인의 유명 IT 미디어인 ‘REDES ZONE’에서 EX8000은 다른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최고의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로 선정되었다.넷기어 나이트호크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은 통합 최대 속도 3Gbps를 지원하는 AC3000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가정 및 사무실 내에 무선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데드 스폿에 설치하여 무선 속도 향상 및 무선 거리 확장을 도와주는 제품이다.이 무선 와이파이 증폭기는 넷기어 고유의 패스트 레인3 기술을 적용하여 와이파이 공유기와 증폭기 사이에 광대역 무선 백홀을 만들어 기존 증폭기가 여러 장비와 동시에 접속 시, 높은 데이터 손실률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