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게이밍의자 전시

2020-03-27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 게이밍 의자 및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제닉스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2017·2018 게이밍의자 카테고리부문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서,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대학교 자하연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제닉스 행사 부스에서는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패드 등 컴퓨터와 관련된 주변 기기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게이밍의자의 경우 직접 앉아 착석감을 비교해 볼 수 있다.현장에서 제닉스 부스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받아 다나와 메인 부스에 제출할 경우, 스탬프 개수에 맞는 선물을 제공하며, 완성된 스탬프 지도를 추첨하여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매장이나 전시회가 아닌 젊은 열기가 느껴지는 대학교 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IT 및 주변기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제닉스와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