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 AMD CPU 지원한 미니PC ‘애즈락 데스크 미니 A300’ 출시
2020-04-19 김희철 기자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혁신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PC컴퍼넌트 및 주변기기를 국내 공식 공급하고 있는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AMD CPU를 사용하는 미니PC ‘ASRock DESK Mini A300 120W’에 이어 저전력 모델인 ‘ASRock DESK Mini A300 90W’를 국내 출시했다고 전했다.ASRock DESK Mini A300은 CPU, 메모리, 저장장치가 미장착 된 일명 베어본 제품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PC를 구축할 수 있으며, 최초의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데스크톱용 AMD CPU를 장착할 수 있는 미니PC이다.단, 90W 저전력 제품은 AMD 애슬론 프로세서 사용을 권장하며, AMD 레이븐릿지 이상의 프로세서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120W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디앤디컴에서 유통한 애즈락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디앤디컴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왕복 택배서비스, 3개월 이내 소비자과실로 CPU 소켓 핀, 메모리, 그래픽카드 슬롯 파손에 대해 무상서비스가 적용되는 '하나된 무상서비스'가 제공된다.여기에 케이스별 전담상담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서비스', 그리고 2차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제공하는 무상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적용하는 서비스인 '더하는 보증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