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RAM 부문 2019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수상
2020-05-10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마이크론이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RAM 부문에 선정됐다.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357명이다.마이크론은 일반적인 메모리보다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춰 고성능 게이밍 PC에 적합한 게이밍 메모리(Gaming Memory)를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마이크론 Ballistix DDR4 16G PC4-24000 CL16 텍티컬 트레이서 RGB가 있다.마이크론 Ballistix DDR4 16G PC4-24000 CL16 텍티컬 트레이서 RGB는 마이크론의 기술력이 담긴 게이밍 RAM으로, X.M.P를 지원해 오버클럭으로 메모리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여기에 알루미늄 방열판이 뜨거워진 메모리 모듈을 빠르게 냉각시켜 메모리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또한, 마이크론 Ballistix DDR4 16G PC4-24000 CL16 텍티컬 트레이서 RGB는 아주 화려하다. ASUS, 기가바이트, MSI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LED의 색상과 효과를 동기화할 수 있고, M.O.D Utility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RGB 일루미네이션 LED 효과를 제공한다. 게다가 3D 프린터로 나만의 라이트바를 제작해 장착할 수 있으며, 정교하게 가공한 헤어라인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