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 외장스토리지 부문 2019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수상
2020-05-10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ADATA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외장스토리지 부문에 선정됐다.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357명이다.최근에는 외장스토리지에 대용량 게임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특히 ADATA SD700은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겸비한 외장SSD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ADATA SD700 외장SSD에는 TLC 방식의 고품질 3D 낸드 플래시가 장착돼 최대 읽기 속도 440MB/s, 최대 쓰기 속도 430MB/s의 스피드를 보여준다. 그래서 ADATA SD700을 사용하면 외장하드보다 훨씬 빠르게 게임을 옮겨 담고, 다른 PC에서 실행할 수 있다. 컴퓨터 저장장치 용량 때문에 많은 게임을 플레이하기 어려운 유저에게 특히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안정성도 뛰어나다. IP68 방진·방수를 지원해 최대 1.5m의 물속에서 60분 간 견딜 수 있는 방수 성능을 보장하고, 군용 MIL-STD-810G 516.6 내충격성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튼튼하다. 83.5x83.5x13.9mm의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75g의 가벼운 무게로 차별화된 휴대성을 지니고 있어 가방은 물론 호주머니에 넣고 휴대할 수도 있다. 256GB/512GB/1TB의 용량을 제공해 선택의 폭도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