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해 4일 간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알렸다.제닉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게임쇼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게이밍의자 및 게이밍기어를 선보였다.전시회 현장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의 KDA 아리 코스프레를 한 홍보 모델 송주아의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출시 예정인 카카오 프렌즈 의자 및 BMW의자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었다.제닉스는 메인 이벤트 부스였던 ‘트위치’ 무대에 AKRACING 타입1 게이밍의자를 협찬했고, 스트리머 초대 부스인 ‘닥터고블린’ 부스에 AKRACING 타입4를 후원했다.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전년 대비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았고, 제닉스 제품을 몰랐던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 있었다”며 “컴퓨터 게이밍의자 협찬이나 제닉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언제든 본사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