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전자액자 출시
2007-12-11 PC사랑
최근 디지탈 카메라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액자 역시 인화물을 담는 기존의 액자에서 디지탈 이미지를 그대로 액정 화면에 디스플레이 해주는 전자 액자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액자는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액자에 끼워 넣는 것에 반해, 디지탈 전자액자는 인화할 필요 없이 디지탈 사진을 PC나 메모리 카드에서 받아 저장해 두고 여러 장을 선택하여 보거나 슬라이드 쇼로 볼 수 있으며 mp3 기능을 탑제하여 사진과 함께 음악을 동시에 즐길수있는 신개념의 디지탈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이번 출시로 인해 개개인에게는 자기만의 기존 디지탈카메라,폰카메라 등에 저장되어져있는 각종 추억,기념 사진등을 탁상이나 거실 내에서 365일 추억할수 있으며 관공서에서는 공공홍보, 지자체 운영현황, 대민 홍보로 활용,약국/병원에서는 의사, 약사의 약력 소개 및 각종 의료 정보의 안내, 부동산업에서는 급매물의 사진, 평면도 등을 함께 게재,여행사에서는 여행상품의 현지 사진과 동영상 안내,
휘트니스센터에서는 시설물 이용안내, 센터내 강습 및 행사내용 홍보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타사 디지탈 액자보다 안정적인 기능과 심플한 디자인 칼라를 지니고서도 훨씬 저렴한 2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어 선물용 및 효됴 상품 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