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잘나가는 데스크톱, 노트북PC '성탄맞이패키지' 실속 사양 마련
2007-12-12 PC사랑
특별히 내년 비스타 출시를 앞두고 사양 좋은 PC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비스타 프리미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어2듀오 CPU와 256MB의 그래픽 카드, 넉넉한 메모리 등으로 엄선한 사양이다.
성탄맞이패키지로 제공되는 XPSM1210은 12인치 와이드스크린의 서브급 노트북으로는 보기 드문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이래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코어2 듀오 CPU 및 256MB 엔비디아 지포스 GO 7400터보 캐시의 그래픽을 탑재해 그래픽 사양을 유심히 살피는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내장형카메라를 장착해 화상 회의 등 실감나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한글 정품 윈도우 XP 홈 SP2, 1GB메모리, 120GB 5400RPM SATA HDD를 탑재해 3D게임을 즐길 정도의 안정된 성능을 보여준다. 제품 가격은 부가세 별도 1,299,000원이다. 메모리 용량을 2GB로 늘리고 싶다면 6만원 할인된 온라인 가격, 171,000(부가세별도)의 가격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지난 10월 출시되어 안정적이고 합리적 사양을 대표하는 데스크톱PC, 디멘션 E520제품도 비스타를 즐길 수 있는 성능으로 구성하였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E6300(1.86GHz, 2MB L2캐시, 1066MHzFSB), 윈도우 XP 홈 SP2및 512MB DDR2 SDRAM메모리, 160GB SATA HDD 사양이다. 19인치 아날로그 LCD모니터와 함께 제공되며, DVD/CDRW콤보, 256MB PCIe x16 엔비디아 지포스 7300LE의 그래픽 성능으로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즐기기에 좋다. 가격은 899,900원(부가세 별도)이다.
자세한 제품문의는 www.dell.charislaurencreative.com 을 방문하면 된다.
델코리아 이신영 차장은 “윈도우 비스타 출시로 고사양 PC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특별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델의 대표적인 PC제품 두 종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양으로 구성하였다”며 “막바지 PC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구매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