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P&I 2019 참가… 사진가 위한 NAS HDD·외장하드 등 전시

2020-05-31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스토리지 전문기업 도시바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and Imaging 2019, 이하 P&I 2019)에 참여해 사진가, 크리에이터에 적합한 NAS HDD와 외장하드 4종, SD카드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코엑스 A홀 H31 부스에 마련된 도시바 부스에서는 최대 14TB의 대용량과 안정성이 뛰어난 PMR 저장방식, 256MB 다이나믹 캐시, 7200RPM, 연간 180TB 워크로드/최대 8베이 멀티 RAID NAS 환경을 지원하는 N300 NAS HDD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TB 기준 9.0mm의 슬림함과 120g의 가벼운 무게를 겸비해 최상의 휴대성을 갖춘 도시바 CANVIO™ Slim3(칸비오 슬림3)를 비롯해 미려한 디자인과 휴대성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CANVIO™ Advance(칸비오 어드밴스), 가성비 외장하드인 CANVIO™ Basics3(칸비오 베이직3), 품격 있는 디자인과 우월한 휴대성, 안정성을 갖춘 CANVIO™ Premium2(칸비오 프리미엄2)등의 도시바 외장하드도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웹서버와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무선으로 사진, 동영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SD카드, 도시바 Flashair™ W-04도 선보인다. 도시바 부스에서는 P&I 2019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행사기간 동안 도시바 N300 출시를 기념해 10~15%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온라인 최저가 200% 보상(네이버 가격비교 기준) 이벤트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도시바 외장하드를 현장에서 구매하고 네이버에서 ‘도시바 외장하드’를 검색한 후 ‘찜하기’를 누르면 ‘바른복구’ 데이터복구 패키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바른복구는 도시바 총판 주영통신이 데이터 복구 전문기업 바른데이터와 함께 준비한 외장하드 복구 서비스로, 2년의 유효기간 중 총 1회 데이터 복구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