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 전용 게이밍의자 아레나 타입1 예약 판매
2020-07-10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의자 브랜드 제닉스에서 프리미엄 스토어 전용 모델 아레나 타입1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레나 타입1은 기본 블랙 가죽에 화이트, 블랙 카본 가죽이 가미돼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게이밍의자로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출시 기념 행사로 11번가 쇼킹딜에서 한정수량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다.
아레나 타입1은 180도까지 의자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각도에 따라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팔걸이 높낮이 조절, 하부 시트 틸팅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품 가격은 169,000원이며 쇼킹딜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15일 이후 출고되며, 16일부터는 전국 제닉스 프리미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닉스 프리미엄 스토어는 강남구청점, 판교점, 대전점, 부천점, 용산점, 강변점, 대구점, 울산점, 부산주례점 등 전국 9개 매장이 운영중이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전국 각지에 있는 제닉스 오프라인 스토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며, “개인의 체형이나 앉는 자세에 따라 편안한 의자가 달라지는데, 프리미엄 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의자를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