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돔디브이디, 이마트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아날로그 동영상의 디지털 DVD 변환서비스 전문업체인 인포돔디브이디(대표 송영성, www.valog.charislaurencreative.com)가 온라인에 이어 전국 이마트 사진관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본격적인 DVD 변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인포돔디브이디는 이마트에 입점해 있는 사진관을 관리하는 후지유통(주)와 업무제휴를 체결해 마련하게 됐으며, 이마트 사진관에서 VHS 테이프, 6mm, 8mm 테이프에 담겨 있는 아날로그 동영상을 접수받아 디지털 DVD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인포돔디브이디의 온라인 서비스는 인포돔디브이디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소니코리아의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소니스타일(www.sonystyle.charislaurencreative.com) 홈페이지에서 ‘Style CLUB’ 메뉴와 ‘스타일 DVD’ 메뉴를 클릭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우체국 택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비디오테이프를 접수해 간다. 또 DVD로 제작된 동영상은 우체국 택배로 발송한다.

인포돔디브이디는 DVD 변환서비스를 온라인과 전국적인 오프라인 실시 기념이벤트도 마련한다. 비디오테이프를 5개 이상 의뢰 시에 20% 할인해 준다.

/김진경 기자 paint138@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