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대한민국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콕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콕스(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산뜻한 오렌지 빛을 띄는 옐로우 컬러의 COX QUEEN MARY 게이밍 의자(이하 퀸메리)를 정식 출시했다.
콕스 퀸메리 게이밍 의자는 앞서 출시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COX CARNIVAL(이하 카니발) 게이밍 의자에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은 외형 및 부가 기능은 유지한 채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보다 산뜻한 느낌을 주며, 컬러감이 뚜렷하지만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중성적인 컬러로 소비자의 성별이나 연령대와 무관하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콕스는 카니발 게이밍 의자 출시 당시 콕스에서 처음 선보인 게이밍 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내부설계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따라서 이번 퀸메리 게이밍 의자에도 내부 설계를 그대로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퀸메리 게이밍 의자는 견고한 메탈 프레임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SGS 인증을 받은 두꺼운 매트리스 폼을 사용해 꺼짐 현상이나 변형이 없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우측 하단에 위치한 멀티 레버를 통해 의자의 높낮이, 틸팅 잠금/해제를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의자 높이, 팔걸이 높이, 허리쿠션 등의 조절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맞은 환경을 제공한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얻은 가장 안정적인 각도 165도를 적용한 퀸메리는 넘어질 위험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가장 편안한 각도를 제공하며, 국내 CLASS-4 인증을 받은 가스 스프링을 사용하여 최대 150kg까지 지지하중을 커버한다.
튼튼한 내구성은 유지한 채 산뜻한 컬러의 신규버전으로 출시된 COX QUEEN MARY 게이밍 의자는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온라인 최저가 173,500원에 출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