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의자의 기준 제닉스, 누적 판매량 20만 대 돌파
2020-08-22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의자 브랜드 제닉스는 국내 게이밍 의자 누적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닉스는 2016년, 게이밍 의자를 국내 첫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이스포츠 리그와 팀들을 후원해 왔고, 콜라보를 포함해 40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다.
지난 해 7월, 게이밍 의자 10만 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에는 20만 대 판매고를 달성해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7년부터 3년간 다나와·에누리 가격 비교 플랫폼의 게이밍 의자 부문 히트브랜드 수상, 2017 한국 소비자 평가 고객만족 브랜드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20만 대 돌파는 제닉스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분들 덕택이다. 앞으로도 판매는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하반기에는 게이밍 의자 뿐만 아니라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기어 제품도 새롭게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