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어로스 배틀 스테이션 '청주 PC TAG PC방' 진행

2020-09-23     김희철 기자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GIGABYTE Technology Co., LTD(이하 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AORUS(이하 어로스)에서는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어로스 프리미엄 존’ 오픈 기념으로 트위치 인기 게임 스트리머 ‘도읍지’와 어로스 팬이 함께 하는 ‘어로스 배틀 스테이션’을 9월 29일(일) 청주 PC TAG PC방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트위치TV 인기 게임 스트리머 도읍지와 함께 어로스 하이엔드 제품으로 구성된 어로스 프리미엄 존에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플레이한 뒤 팬미팅 시간을 갖는다. 행사 일정은 9월 29일(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이 되며, 사전 입장은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팬 미팅 참여 방식은 기가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안로 13, 씨유멀티플렉스 8층에 위치한 PC TAG PC방은 전 좌석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로 구비되어 있다. 특히 ‘어로스 프리미엄 존(46석)’은 기가바이트 Z390 AORUS ELITE,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 2080 SUPER D6 8GB, AORUS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어 최상의 게이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가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많은 어로스 프리미엄 존을 통해 국내 게이머가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며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어로스 팬 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