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레트로 디자인 접목한 무선 마우스 WM300 ANTIQUE 출시

2020-09-24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앱코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레트로 디자인이 적용된 양손잡이용 무선 마우스 ABKO WM300 ANTIQUE 양손 무선 마우스(이하 WM300 ANTIQU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WM300 ANTIQUE는 기존 WM300 마우스에 레트로풍 디자인을 접목시켜 레트로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다. 고성능 옵티컬 센서를 탑재한 앱코 WM300 마우스는 뛰어난 센서 성능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안정적인 1600DPI를 통해 끊김 없이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하고 알맞은 크기의 사이즈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가벼운 무게로 탁월한 휴대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품의 외관 테두리를 따라 이어지는 로즈골드 코팅 디자인 포인트가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마우스 휠 또한 크롬 질감을 떠올리도록 처리되어 엣지 있는 포인트가 가미되었다. 안정적인 2.4GHz 모듈을 탑재하여 8m 이내의 거리에서 360도 전방향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수신이 가능하며 케이블 선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리시버를 통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노트북, 데스크탑 PC에 장착하면 곧바로 인식되는 PLUG&PLAY 방식으로 편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별도의 On/Off 스위치가 함께 장착되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는 전원 off를 통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 또한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AA 규격 배터리 1개로 최대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AA 배터리 1EA 기본 제공). 레트로 디자인이 적용된 양손잡이용 무선 마우스 ABKO WM300 ANTIQUE 양손 무선 마우스는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온라인 최저가 6,500원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