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AGC10 게이밍 의자 완판기념 업그레이드 이벤트 2차 진행

2020-10-07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앱코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AGC10 게이밍의자 완판을 기념하여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2차로 추가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4일부터 행사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AGC10 게이밍 의자를 구매 시 AGC21 게이밍 의자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금액적으로도 고가의 제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행사 수량 소진 시 별도의 공지없이 행사가 종료된다. 특히, AGC10 게이밍 의자를 AGC12로 업그레이드하였던 1차 이벤트보다 더욱 고가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이벤트 참여자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업그레이드 이벤트로 제공되는 ABKO HACKER AGC21 게이밍 의자(이하 AGC21 게이밍 의자) 모델은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깔끔한 느낌을 준다. 또한 해커의 새로운 심볼을 섬세한 자수로 처리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포인트를 더했다. 앱코의 AGC 게이밍 의자 라인 중 침대형 의자는 첫 출시되었으며, 리클라이너 발 받침대가 장착 되어있다. 별도의 공간 제약이나 이동을 하지 않아도 자체에 장착된 발 받침대를 펴는 것만으로도 침대형으로 장시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AGC21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SGS의 인증을 받은 Class-4 등급의 가스 스프링을 사용하여 안전하다. 또한, 기본적으로 조절 가능한 의자의 높낮이는 앱코의 다른 모델과 동일하게 최대 9cm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헤드쿠션과 허리쿠션도 기본으로 제공이 되며 탈부착이 가능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의자 내부는 메탈 프레임을 사용하여 변형 없이 단단하게 형태를 잡아주며, 파손 위험이 적고 내구성이 강하다. 프레임을 감싸는 매트리스 폼은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고강도의 강력한 프레임이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밀도가 높고 두꺼운 매트리스 폼을 사용하여 푹신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가죽은 합성 피혁인 PU재질을 입혀 관리가 용이하며,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오랜 기간이 지나도 들뜨거나 늘어남 또는 갈라짐이 없이 처음 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