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앱코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2019 글로벌 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에서 앱코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11일 부터 14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진행되는 2019 글로벌 소시스 컨슈머 전자전(2019 Global Sources Electronics/Smart Living Show)은 전 세계 전자, 가전, IOT, IT 등을 주제로 100개 이상 국가와 유명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전시회이며 이에 글로벌 ICT 기업인 앱코 역시 참가를 했다.
2016년 부터 해외 전시회 일정에 꾸준히 참가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앱코는 지난 2019 컴퓨텍스에 이어 이번 2019 글로벌 소시스 전자전을 통해 국내에 아직 정발되지 않은 새롭게 개발된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앱코의 해외 브랜드명인 ABKONCORE의 이름을 전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만들 준비를 차근히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형의 PC 케이스, 파워 및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전해진다. 앱코의 신제품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2019 글로벌 소시스 전자전 내 앱코 부스는 10J38로 다양한 제품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