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무접점 텐키리스 키보드 엔데버 리빙코랄 11번가 긴급공수 특가 판매

2020-11-06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콕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콕스(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콕스 무접점 키보드에 리빙코랄을 입힌 COX 엔데버 리빙코랄 에디션 RGB PBT 완전방수 무접점 키보드(이하 엔데버 리빙코랄)의 11번가 긴급공수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리빙 코랄로 새롭게 태어난 COX 엔데버 리빙코랄 에디션 RGB PBT 완전방수 무접점 키보드를 정상가 125,500원에서 할인된 가격 85,900원에 판매된다. 많은 유저분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무접점 텐키리스 엔데버의 올해의 색 리빙코랄을 입힌 엔데버 리빙코랄은 심플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주는 스탠다드한 바디의 색상을 입힘으로써 디자인적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이다. 32비트 MCU로 구현되는 1680만 컬러의 화려한 리얼 RGB LED가 제품의 크기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영문 이중사출 PBT 키캡을 적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화려한 LED 기능을 극대화하고 한글 각인은 레이저 방식을 채택하여 깔끔한 외관에 더욱 신경 썼으며, PBT 키캡 특유의 표면 재질은 장시간 사용에도 산뜻한 느낌을 유지해준다. 이번 엔데버 무접점 키보드에서는 완전 방수 기능(특허등록 10-1677183)을 구현 및 적용하였으며, 방수/방진 최고 등급인 IP68 등급을 획득하여 먼지로부터 보호는 물론 일정 깊이의 물속에서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완벽한 방수 기능까지 갖추었다. 콕스 엔데버 무접점 키보드에서는 전체 키 실린더 및 스테빌라이져 윤활 처리는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출시되었으며 한발 더 나아가 무접점 키보드만의 고유 구조인 코일 스프링의 윤활까지 처리하여 무접점 특유의 보글보글한 키감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엔데버 제품의 키압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느낄 수 있는 키압인 50g로 채용되어 장시간 타이핑 또는 게이밍에도 손목에 부담에 적고 편안한 타건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콕스의 엔데버 무접점 키보드에서는 축전량 값을 조절하여 스트로크를 하이&로우 두 가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지원하며 기본 설정에서는 2단계(1.6mm/2.2mm)로 사용이 가능하고 콕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3단계(1.6mm/2.2mm/3.0mm) 설정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리빙 코랄로 새롭게 태어난 COX 엔데버 리빙코랄 에디션 RGB PBT 완전방수 무접점 키보드를 정상가 125,500원에서 할인된 가격 85,9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