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2020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에서 사무용 키보드·마우스 등 소개
2021-01-03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2020년 1월 3일부터 1월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0 서울 오피스 가구 및 오피스 페어' 전시회에 마이크로닉스 키보드와 마우스, 다양한 사무용 액세서리 제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2020 서울 오피스 페어 전시회는 2020년도 오피스 가구와 오피스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각종 사무용 가구, 기기들이 소개된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무 환경에서 유용한 유무선 키보드, 마우스 제품들과 업무에 경쾌함을 더해줄 기계식 키보드, 포터블 모니터, 멀티 허브 등을 전시하여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오피스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MANIC K160', 'MANIC KM330' 시리즈, 프리미엄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인 헥스기어의 'K950' 무선 키보드, 50mm 유닛으로 풍부한 음량을 전달하는 스피커바 'MANIC UB-1000', 'BT-1000' 시리즈와 함께 마이크로닉스 자체 기계식 스위치가 적용된 'MANIC X30' 시리즈와 완전 방수를 자랑하는 'MANIC X40'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여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마우스의 클릭 소리를 최소화하여 조용한 사무실 환경이나 도서관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MANIC E1S 무소음 무선 마우스'와 PC와 모바일에서 하나의 리시버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신제품 'MANIC E5S 멀티 마우스', 마이크로닉스의 인기 제품인 'MANIC P1 장패드'까지 2020 서울 오피스 페어 전시회 마이크로닉스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두께로 휴대하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터블 모니터 'F156-FT'와 다양한 입출력 및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DEX 모드 활용도 가능한 8in1 멀티 허브 'OT-709', 견고한 태블릿PC 거치대 'OPT-S1' 등 사무 환경을 도와줄 유용한 액세서리 제품들도 전시한다.